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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이정민의 #김비서 #열애설 #식샤3 #김혜수

입력 2018-08-13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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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 사진=민은경 기자
이정민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 배우 이정민이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정민은 최근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현장 분위기가 항상 'UP'되어 있었다. 드라마 자체가 워낙 밝았고 어두웠던 적이 거의 없었다"며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정민은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을 두고 "두분 다 워낙 프로시고, 로맨틱 코미디를 잘하다 보니까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러블리했고, 대본 자체도 사랑스러웠다. 대본이 깨알같고 닭살스러웠다. 작품 자체가 사랑이 넘치고 두 분이 워낙 잘해서 해프닝이 일어나지 않았나"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정민은 "결혼식장에서의 연기도 (배우들의) 실제 액션인데, 너무 부끄럽고, 결혼식도 예뻤다. 모두의 염원이 담겨있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정민은 유독 작품 운이 좋은 배우이기도 한데, 까메오로 출연한 '식샤를 합시다3'을 비롯해 '미생', '응답하라 1994', '화려한 유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뽐냈다. 그는 장르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의학 드라마나 법 드라마를 해보고 싶고. 액션이나 형사물에 관심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정민은 배우 김혜수를 롤모델로 꼽으며 "김혜수 선배는 모든 장르를 소화하면서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굉장히 뚜렷하다. 모든 역할을 어떻게 그리 매력적으로 소화하는지. 저도 어떠한 장르를 하든 자신의 스타일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정민은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과 사고 치고 민원실로 발령 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수사극 영화 '걸캅스'에 캐스팅 돼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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