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시후와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 시청률 공약으로 귀신의 집 가기를 선택했다.
13일 방송된 V앱에서는 KBS2TV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의 주연 배우 박시후와 송지효의 '달콤오싹'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송지효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귀신의 집에 갈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박시후는 "귀신의 집 하나도 안 무서워한다. 어린이들 가는 데 아닌가"라며 자신만만해했고 그 모습을 본 송지효는 "선배님의 엉엉 우는 모습을 찍어오겠다. 주저앉는 모습을 찍어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귀신의 집 가는 것이 공약으로 정해졌고 박시후는 시청률 공약을 몇 퍼센트로 하겠느냐고 하자 "30%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박시후와 송지효가 출연하는 KBS2TV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물. 오늘(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