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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리틀 김수로 활약"..'바다경찰' 유라가 보여줄 '막내의 정석'

입력 2018-08-13 1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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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사진=민은경 기자
유라/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리틀 김수로' 됐어요"

말문을 열었을 뿐인데 주변인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는 매력.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막내의 정석'다운 면모로 맹활약을 펼친다.

유라는 오늘(13일) 첫 방송을 앞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에 출연한다. '바다경찰'은 MBC에브리원의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시골경찰'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유라를 비롯한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이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활약을 펼친다.

프로그램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바다경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프로그램의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김수로에 이어 조재윤, 곽시양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내 유라가 마이크를 들고 '바다경찰'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유라는 "막내로 들어왔다"고 말문을 연 뒤 '바다경찰' 찍으면서 경찰 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 최선을 다해서 바다를 지키는 임무를 잘 하고 왔다"고 말했다.

유라가 말을 이어가는 도중 김수로와 조재윤 등이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유라가 말하는 도중 미소를 지은 이유에 대해 "원래 우리는 유라가 이야기하면 다 집중한다. 다 보게 되고, 정말 최고의 막내가 들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재윤, 유라, 곽시양, 김수로/사진=민은경 기자
조재윤, 유라, 곽시양, 김수로/사진=민은경 기자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수로는 "지금까지 작업한 많은 분들도 훌륭했지만 유라는 일단 내숭이 없어 소통하기 편했다. 유라가 웃으면 우리 셋도 다 웃었다. 후천적이 아닌 선천적인 것 같다"고 칭찬을 늘어놓으며 "정말 휼륭한 막내다. 밝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처럼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멤버들의 케미는 빛을 발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유라가 있었다. 시공일관 미소를 잃지 않은 유라는 특히 자신을 '리틀 김수로'라고 칭해 이목을 끌었다.

유라는 "김수로 오빠와 성향 및 취향이 놀랍도록 비슷해 서로 신기해했다"라며 "성향이 비슷해 케미가 재밌게 나올 것 같아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간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처럼 유라는 털털하면서도 특유의 쾌활함으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책임지고 있었다. 본격 베일을 벗은 '바다경찰' 속에서 유라가 팀원들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쏠리는 바다.

한편 '바다경찰'은 이날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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