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장항준 "'목격자' 관람, 전도연 소리 지르며 중계" 웃음

입력 2018-08-13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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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배우 전도연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영화 '목격자'의 배우 김상호와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상호는 '목격자'에 대해 "맨 처음 제작할 때 여름을 겨냥한 건 아니었다. 여름에 개봉한다길래 영화 크게 잘 나왔냐고 물었다"라고 기대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시사회 가서 영화 봤는데 반응 너무 좋았다. 또 제 뒤에 전도연 씨가 계셨는데 계속 소리를 지르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항준은 "옆에 계신 윤여정 선생님도 '아이고'라고 하시더라. 전도연 씨는 "돌아보지마"라며 중계를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살인자와 사건의 목격자가 서로 눈이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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