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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윤미♥주영훈, 결혼 13년차 잉꼬 부부→다둥이 부모 됐다(종합)

입력 2018-08-16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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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사진=헤럴드POP DB
이윤미, 주영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최근 셋째를 임신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16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제하며 셋째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영상 말미 이윤미는 "건강하게 출산하고 다시 만나요"라고 전했고, 이어 글을 통해서도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이윤미는 이어 "어제 마지막 방송 끝내고 스텝들이 준비해준 꽃목걸이 걸고 풍선에 선물에 사랑 듬뿍. 감동입니다. 고생한 스텝들께도. 많은 분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시작해야하는 출산 육아 함께 소통하며 준비해보렵니다"라고 전하며 꽃목걸이를 한 사진을 올렸다.

정확한 개월 수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이윤미는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홈쇼핑에서 활약한 이윤미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2006년 결혼한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2010년, 첫째 딸 주아라 양을 낳았다. 이후 지난 2014년 다시 한 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고, 2015년 8월에 딸 주라엘 양을 낳았다.

특히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자연주의 출산법 중 하나인 수중분만으로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를 통해 해당 모습이 전파를 탔고, 주영훈은 이윤미의 출산 과정을 내내 지켜보며 눈물을 흘려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윤미는 이후 이러한 출산과 육아 경험을 생생히 담은 ‘자연주의 출산 페스티벌’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지난해 8월에는 주영훈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12년 차임에도 싸운 적이 없다며 남다른 금슬을 드러냈다. 또한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가 셋째를 원하고 있다"고 밝혀 다둥이 부모를 원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처럼 결혼 13년 차에 바라던 셋째를 임신하며 다둥이 부모가 된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남다른 금슬을 보였고, 네티즌들 역시 축하와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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