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한'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오전 9시 기준 (여자)아이들(소연, 미연, 수진, 민니, 우기, 슈화)의 첫 디지털 싱글 '한(一)'은 벅스, 지니, 올레뮤직 등 총 세 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데뷔 앨범 '아이엠'의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로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차트인에 성공하며 올해 독보적인 신인그룹으로 자리 잡은 (여자)아이들은 기세를 이어 3개월여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이번 신곡 '한'은 '라타타'에 이어 리더 전소연이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뭄바톤 소스에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래. 묵직하고 차분한 드럼 비트가 중심을 잡고, 귀를 사로잡는 오르간 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리드한다.
특히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했으며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6시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한'은 바로 국내 최대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 20위로 진입했으며 현재 14위에 올라 여름대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의 신곡 '파워 업(Power Up)'은 멜론, 엠넷에서 지난 6일 발매 이후부터 정상을 달리며 서머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네이버뮤직에서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