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이나POP]"관리 부실해 생긴 일"‥황효명, 2950억 횡령 혐의 부인

입력 2018-08-16 18:07:33
    • 복사완료!

사진=황효명 웨이보
사진=황효명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젤라 베이비의 남편이자 중국 톱배우 황효명이 주식 조작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15일 황효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는 "어떠한 주식 조작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주식 계좌 개설 후 어머니께서 대신 관리하셨고, 어머니께서 계좌 관리를 의뢰하셨는데 가오융에게 맡겨지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4년 '황해 기계'에 투자한 적이 있지만 탈퇴했다. 이후 '장생 생물'로 개칭하면서 나와는 상관이 없어졌다"며 "이번 사태는 자기 관리가 부실해서 생긴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효명은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의에서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가오융과 연관돼 주식을 팔아 이득을 챙긴 정황이 포착돼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황효명이 부당이득으로 얻었다고 알려진 금액은 18억 위안(약 2950억 원)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