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D&E부터 임팩트, 솔로 효린이 오늘 컴백하며 여름대전에 합류한다.
16일 오후 6시 슈퍼주니어 D&E는 두 번째 미니앨범 ''Bout You(바웃 유)'를 공개하며 3년 5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동해의 자작곡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Bout You)'로 청량감이 물씬 풍기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하게 모든 것이 너만을 향하고 있다는 내용을 사랑스럽고도 유쾌한 가사로 표현했다.
이밖에 동해 솔로곡 '지독하게', 은혁 솔로곡 '일루전', '럼 디 디', '여름밤', '리빙인', '백야', '빅토리' 등 총 8곡이 앨범에 수록돼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
효린도 같은날 새 서머 스페셜 싱글 'BAE'로 돌아온다. 씨스타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선 효린은 앞서 올 초 '내일할래(To Do List)'를 시작으로 '달리(Dally)'와 '바다보러갈래(SEE SEA)'까지 싱글 3연작 프로젝트를 선사한 바 있다.
이어 셋업을 완료한 효린은 1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BAE'는 뜨거운 여름과 더욱 어울리는 시원한 템포의 곡으로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댄서들과 '바다보러갈래'에 이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린은 이번 스페셜 싱글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임팩트도 이날 오후 6시 신곡 '나나나'를 공개하며 지난 4월 '빛나'에 이어 4개월 만에 컴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나나'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는 상반된 감성적인 코드 진행과 멜로디,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졌다. 나약할 나(懦), 어찌 나(那), 붙잡을 나(那)가 결합된 제목 '나나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에게 바치는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