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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힙합' 힙합쌤 래퍼들, 10대 짝사랑 고민에 공감 "비극적이야"

입력 2018-08-16 2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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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힙합 방송 캡처
방과 후 힙합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10대들의 고민을 듣던 래퍼들이 비극적 짝사랑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

16일 방송된 SBS ‘방과 후 힙합’에서는 안성 가온고등학교로 향한 래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대들에 랩을 가르쳐줄 힙합쌤들이 될 래퍼들은 버스에 모였다. 리듬파워는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가사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킬라그램은 “토익, 토플, 수학, 과학 등을 가르쳐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래퍼들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짝 친구 두 사람은 “담임선생님의 유별남을 알리고 싶다”며 담임선생님의 깜지 폭탄을 밝혔다. 정은비 학생은 “깜지를 반으로 줄이는 걸로 협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태 학생은 짝사랑을 밝혔고 짝사랑 상대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래퍼들은 함께 절망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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