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효린이 16일 오후 6시 신곡 발표를 기념해 팬들과 미리 신곡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효린 서프라이즈 라이브 ‘BAE’가 방송되었다. 효린은 "신곡이 나와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더라. '바다보러갈래'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것 같다"고 말했다. 효린은 신곡에 대해 "여름에 들으면 어울리는 노래다. 이번 안무 중에 줄넘기 춤이 있다. 줄넘기를 이용해 노래 리듬을 탄다"고 말했다.
효린은 "뮤비에 테이블 댄스가 등장한다. 테이블 댄스는 손동작만으로 춤을 추는 것으로 앙증 맞은 안무"라고 설명했다. 뿌까머리에 대해 효린은 "이 머리를 다시 할 줄은 몰랐다. 그런데 이 곡과 신곡이 어울리더라. 많은 분들이 머리를 귀엽다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코너로 효린은 실시간 신청곡을 받았다. 효린은 팬들의 수많은 요청 중에 양다일&효린의 '그리워'와 정인의 '장마'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렀다. 효린은 점수 대결을 하자며 점수가 90점 이상 나올시 신곡을 스포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높은 점수를 위해 갓세븐&효린의 '너 하나만'을 선곡한 효린은 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효린은 스포를 했다. 효린은 일어나 전화를 받는 듯한 손동작의 춤을 추며 노래의 일부분을 불렀다. 또 뮤비에 있다는 테이블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효린이 준비한 두 번째 코너는 '복불복 번호'였다. 팬들이 댓글로 쓰는 무작위 번호를 눌러 나오는 노래를 부르는 것. 효린은 무작위로 눌러 모르는 노래가 나오자 당황했다. 효린은 뿅망치를 맞는 벌칙을 피하지 못했다. 효린은 "모르는 노래를 부르니 식은땀이 난다"며 웃었다.
세 번째 스포로는 "이번 신곡에는 랩이 있다. 짧고 귀엽게 있다"고 이야기했다. 효린은 "내가 좀, 내가 좀, 섹시해 베이비"라며 짧게 불러주었다. 이 때 V라이브 하트가 500만 개를 찍었다. 기분이 좋아진 효린은 "얼마전 '인생술집'에서 불렀던 '달리'와 '내일할래'를 불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효린이 부른 '달리'는 100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원 공개되기 8분 전, 효린은 'BAE'의 후렴 부분의 음원을 틀고 춤을 추며 선공개했다. 여름 분위기에 맞는 청량한 춤이 포인트였다. 노래가 공개되자 효린은 긴장하며 방송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