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주소녀 미기와 선의가 극적 합류하게 된 중국판 '프로듀스101'의 걸그룹 소켓소녀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19일 시나연예는 웨이보와 시나연예가 주최한 '2018아시아 뮤직 어워드'에서 진행된 로켓소녀와의 짧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로켓소녀는 우주소녀의 미기, 선의의 탈퇴 논란으로 위기를 겪었었다. 로켓소녀를 담당하는 소속사 텐센트TV측은 이들의 우주소녀와 로켓소녀 활동 병행을 반대했고, 우주소녀 중국 측은 이에 반대한 것. 하지만 극적타결로 미기와 선의는 로켓소녀 할동에 합류하게 됐다.
그리고 지난 18일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연 로켓소녀는 멤버 써니의 실신으로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대해 로켓소녀 멤버들은 "써니가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는 괜찮아진 상태"라며 "써니가 쓰러지고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 2년 동안 서로 사랑하고 탄탄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로켓소녀101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로켓소녀는 "우리가 모인 날부터 어제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꼭 거쳐야할 시련을 겪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서로를 더욱 아끼고 더 나은 우리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더 좋은 음악과 로켓소녀101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의 판권을 정식으로 구입해 제작한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창조101'에서 탄생한 그룹인 로켓소녀101은 2년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