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핫바리 선배+재미없는 후배"..'라디오쇼' 박명수X장도연, 티격태격 케미

입력 2018-08-16 11:51:53
    • 복사완료!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쳐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도연이 박명수의 스튜디오를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나와 '개과천선'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장도연이 방송에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재방송 때문에 그렇게 체감 되는거다. 알게 모르게 4개의 프로그램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본 영화에 대한 질문에 장도연은 "'신과 함께2'를 봤다. 오늘도 영화 '목격자'를 보러갈 예정이다. 업체를 끼고 볼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화장이 진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말했다. 장도연은 "라디오 후 비즈니스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남녀 돈 계산에 대한 사연에 박명수는 "돈 계산할 때 기대던 사람이 있었는가"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대놓고 기대는 것을 별로다. 남녀 돈 계산법은 퐁당퐁당이 좋다"고 생각을 밝혔다.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장도연은 "손편지다"라고 말해 박명수에게 쓴 소리를 들었다.

박명수는 "결혼을 하면 여자 연에인 예쁘다고 말을 하면 안 된다. 아내는 말을 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속으로만 할 수 밖에 없다. 부인이 삐진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배려를 해주시는 거다"고 칭찬했다. 박명수는 "처음 선 보는 자리에 어느 정도 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맥주 몇 병은 괜찮다. 소맥은 자제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첫 만남에 친구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고 질문했다. 장도연은 "왜 부르는지 모르겠다"고 어이없어 했다.

남녀가 언제 정이 떨어지는 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말했다. 박명수는 "정 떨어지면 뭐가 보이나. 저는 샌들 신었을 때 가운데 발가락을 접고 있는게 꼴보기 싫더라. 오므린게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그럴 수 있다"고 맞장구 쳤다. 여자의 콧털에 대한 이야기에 박명수는 "여자 분들도 콧털이 나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숨 쉴 때 보일 수 있다. 저는 단모라 괜찮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지혜보다는 장도연이 재미 없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뭐냐. 선배님도 핫바리다. 숨이 차다"고 받아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