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오늘 발매된 새 앨범과 곡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동해&은혁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여주는 방송’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은혁은 “D&E가 V앱 방송을 하는 것도 처음인 거 같다”며 “굉장히 새롭고 신인이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동해는 “설레고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은혁은 “안무연습을 하기 위해 연습실에 와있다”며 “앨범소개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V라이브를 켰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발매된 앨범 실물을 공개했다. 동해는 “& 버전에서 내가 반만 나온 것에 대해 팬들이 가위바위보를 진 것이라고 추측하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은혁은 염색머리에 대해 “관리가 힘들어 다시 흑발로 염색했지만 기자분들이 아쉬워하셔서 다시 파란색으로 염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곡 소개를 했다. 은혁은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랩메이킹을 하며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D버전에 수록된 동해의 솔로곡 ‘지독하게’에 대해 동해는 “8분의 6박자로 쉽지 않았다”고 말했고 은혁은 “86년생이라 8분의 6박자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동해는 “자기 전 맥주와 함께할 때 흘러나올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지독하게 누구를 사랑한다면 하고 생각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혁은 E버전에 수록된 자작곡 ‘Illusion’에 “사랑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망상까지 가는 미친 사랑이다”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동해, 은혁은 팬들에 응원법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직접 후렴구를 선보이며 “와우, 샤랄랄라, 에어만 외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했다. 한 팬은 “혁재야 따라와, 동해야 따라와”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를 보며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은혁은 “길거리 신이 없는 거였는데 길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20분 만에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스태프와 함께했는데 시간이 칼 같으시더라”고 말했다. 동해는 “4시 45분에 모니터를 하겠다고 했더니 집으로 출발하는 시간이 5시라며 모니터는 다음날 하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동해는 “앨범을 겨울로 계획했는데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빨리 나오게됐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은혁은 “첫 주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와 스페셜 트랙 ‘Victory’를 함께하니 많이 따라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팬들을 위해 신곡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안무 연습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