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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씨네타운' 박해일X수애, 100점 케미의 #상류사회 #반전美

입력 2018-08-16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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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수애 / 사진=서보형 기자
박해일, 수애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해일과 수애가 남다른 호흡으로 영화 '상류사회'에 대한 기대심을 높였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의 배우 박해일, 수애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류사회'와 함께 8년 만에 라디오를 찾은 수애. 이날 수애는 혹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생각이 있냐는 박선영 DJ의 질문에 "예능은 울렁증이 있다. 예능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시켜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존재하는데 제가 그런 건 부족하다"고 얘기했다.

'덕혜옹주'에 이어 다시 '씨네타운'을 찾은 박해일. 그는 영화 '상류사회'의 예고편에서 수애에게 '야 너 힐러리 같다'라는 대사가 나오는 이유에 대해 "수애 씨랑 부부로 나온다"며 "부부 사이에는 다양한 관계들이 있다. 서로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았을 때 나오는 대사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영화 '상류사회'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수애와 박해일은 서로와의 연기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수애는 박해일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후회없이 백점이라고 말할 것 같다"라며 "다음에도 또 같이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박해일은 "99점이다. 나머지 1점은 다음 작품을 위해서 여유로 남겨놨다"고 수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얘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해일은 영화를 촬영하게 되면서 수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박해일은 "단아하고 별명이 드레수애이고 그런데 영화를 찍게 되면은 영화에서의 모습은 일상적인 면을 알게 된다"며 "수애 씨가 털털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많더라. 괴리감이 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전 고양이 집사가 됐다는 수애와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다는 박선영 아나운서, 박해일. 이에 이들은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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