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네팔 아빠 어노즈가 허세 설정샷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16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팔 가족의 여행기가 계속됐다.
또 다시 시작된 가족들의 아침. 엄마 리나의 첫 일과는 불교 음악 감상이었다. 창밖 날씨 한번 체크한 엄마는 곧 여행 짐을 싸기 시작했다. 아빠 어노즈는 기분에 따라 쓰는법이 달라진다는 모자를 한껏 올려써 기분이 최고조임을 뽐냈다.
어노즈는 딸 엘리자에 사진을 요청했고, 어노즈는 아침부터 책 읽는 남자인 것을 설정해 갖가지 포즈로 설정 사진을 찍었다.
허세 가득한 어노즈의 촬영은 곧 보다 못한 리나의 꾸지람으로 종료됐고,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비명과 웃음을 번갈아 보여줬다.
동생 수잔도 곧 이들이 묵고 있는 숙소로 찾아왔고, 수잔과 가족들은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수잔은 조카 숴염의 옷을 능숙하게 갈아입혔고 드디어 가족들은 신나는 수잔 투어를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