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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자카르타' 前 펜싱선수 최병철 "손연재,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있어"

입력 2018-08-21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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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전지적 자카르타-2018 아시안게임 스페셜 라이브' 방송캡쳐
네이버 V앱 '전지적 자카르타-2018 아시안게임 스페셜 라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펜싱 선수 최병철이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2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전지적 자카르타-2018 아시안게임 스페셜 라이브'에는 이재성 아나운서, 최병철 해설위원,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등장했다. 이재성은 손연재를 위해 질문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재성은 손연재에게 "손연재 해설위원 덕분에 KBS가 중계 1위를 했다"고 박수를 쳤다. 모두들 '손연재 효과'라며 칭찬했다.

이재성은 최병철에게 "동료와 함께 무대에서 겨뤄야 하는 경우도 있냐"고 물었다. 최병철은 "후배들과 펜싱을 하면 거의 진다. 제 스킬을 다 알려주기도 했고, 그들이 랭킹이 올라가야 하니까 그렇다. 엄청나게 그릇이 커야 한다"고 말했다.

펜싱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최병철의 질문에 손연재는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철은 "그러면 집이 어디냐"고 말해 손연재는 말을 돌렸다.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위해서는 유연성이 많이 필요하다. 보기에는 예뻐보여도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병철은 "손연재 선수가 얼굴도 예쁘지만, 실력도 있다. 그런데 그것 가지고 예뻐서 시샘하는 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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