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 손승연 "내게 패배한 민우혁, '다음 대결 땐 죽을 줄 알아'라고 선포"

입력 2018-08-18 18: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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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캡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승연이 지난 대결에서 자신에게 패배한 일인자 뮤지컬 스타 민우혁과의 에피소드를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가요무대'와 콜라보레이션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가요무대 MC 김동건을 비롯하여 더원, 황치열, 알리, 민우혁, 서지안, 서제이, 장미여관, 손승연, 송소희, 백아연, 멜로디데이, 더 브라더스,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황치열은 3개월만에 컴백했다. 기존 '불후의 명곡'에서 MC를 맡았었던 황치열은 현 MC 김태우를 보고 "여태 대선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목소리 데시벨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목소리를 작게 하면 말할 기회가 안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스타 민우혁은 손승연에게 패배한 이야기를 했다. 손승연은 "민우혁의 뮤지컬을 보러갔다. 저에게 '불후의 명곡'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 다음에 나오면 죽을 줄 알으라고 했다"고 말해 민우혁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황치열은 "사람들은 작품을 기억하지, 1등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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