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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 이민형, 서울대 의과대학원 최연소 예비연구원 ‘눈길’

입력 2018-08-21 2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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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역대급 뇌섹남이 나왔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역대급 뇌섹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18세 예비연구원 이민형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민형의 등장에 앞서 제작진은 게스트에 대한 힌트를 줬다.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대학교를 건너뛰고 연구소에 들어간 말 그대로 ‘미친 스펙’의 소유자였다.

이민형은 서울대 의과대학원 최연소 연구원이었다. 원래 코스대로라면 고등학교 3년, 의대 진학, 예과 2년, 본과 4년이 정석이었다. 경우에 따라 인턴, 레지던트 과정과 함께 대학원 과정을 진행하지만 이민형은 의대 과정을 생략한 후 의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상태였다.

10살 때 C언어 마스터, 13살 때 FX 마진 거래에 입문해 모의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을 달성한 인물이었다. 전현무는 “어머님이 모의투자인 것을 아쉬워하시지 않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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