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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외계인' 의기양양 '신문물' 도전, 오광록 소파 만들기 '실패'

입력 2018-08-21 2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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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캡쳐]
[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오광록이 소파 만들기에 실패했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오광록, 오시원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어 그는 친구가 준 선물인 일명 신문물 소파를 펼쳐보였다. 가느다란 팔로 바람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오광록의 모습에 김용만은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들어갔다 바로 나오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달리면서 바람을 넣고 돌돌 말아야 하는 의자인데 오광록은 요령을 몰라 몸개그만 잔뜩 선사했다.

뜻대로 되지 않자 오광록은 "친구는 왜 나한테 이런걸 보내가지고. 길이도 적당해야지 말이야"라며 요령대로 달려보려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그냥 돗자리로 쓰셔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오광록은 다시 한 번 이불 털기를 시도했다. 혼신을 다하며 360도 턴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바람을 넣으려 시도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고 급기야는 입으로 바람을 넣으려는 시도까지 해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오광록은 바람이 덜 들어간 소파에 누워 초록하우스에서처럼 시적인 글귀를 넣어가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편지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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