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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현준 "돌아가신 아버지 떠올리면 무지개 생각나"

입력 2018-08-18 2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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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현준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현준이 매니저와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현준의 매니저는 신현준이 없는 사이 핫도그 먹방을 선보였다. 신현준이 "왜 여태 오지 않느냐"고 묻자 신현준 매니저는 "시간이 좀 걸린다. 거리가 멀어서 그렇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매니저를 기다리며 딸과 통화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 때 매니저가 모종을 사들고 신현준를 찾아왔다. 신현준과 매니저는 모종을 심기 시작했다. 신현준은 매니저에게 장갑을 끼라며 걱정했다. 매니저는 삼겹살 생각을 하며 열심히 일했다.

신현준은 "여기는 나에게 의미 있는 곳이다. 아버지가 무지개를 좋아하셨다. 돌아가신 아버지 하면 무지개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은 "아버지가 그리워 온 양평이다. 양평에 도착했을 때 소나기가 내리더니 무지개가 지더라"라며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

신현준과 매니저는 삼겹살을 먼저 먹기로 했다. 매니저는 불에 구운 통닭을 열심히 먹었다. 또 삼겹살을 감탄하며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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