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자이언트 핑크, 김승우 랩에 밀려 "당분간 랩 못할 듯"

입력 2018-08-22 1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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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김승우의 랩 실력에 당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창고개방'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내 고향은 00. 내 고향은 00이라서 보여줄 게 00밖에 없네"라고 영화 '변산'을 패러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이언트 핑크는 "제 고향은 고양이고양. 고양시는 고양. 고양이가 유명할고양. 내가 고양하면 싫어할고양"을 읽으면서 중간에 버벅거렸다. 그러면서 그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승우는 "이렇게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한 뒤 한 번에 읽는 데 성공했다.

이에 깜짝 놀란 자이언트 핑크는 "연습하셨어요?"라고 물었고, 김승우는 "자핑이 옆에 있으니까 된다. 당분간 랩에 꽂힐 것 같다"고 답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저는 당분간 랩을 못 할거 같다. 너무 잘하신다"라고 감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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