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신영이 레드벨벳 멤버들에게 건넨 조언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리는 "어제 시간이 비었었는데 아이린, 슬기 언니와 파스타 집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문 여는 시간이 안 맞아 못 갔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김신영은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등촌동에 있는 칼국수 집을 추천했다. 그런데 '숙소가 건대 쪽이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동부이촌동 맛집을 추천해줬는데도 싫다 하더라. 까다롭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예리는 "저희도 처음에는 '다 좋다'고 했는데 막상 듣고 보니 '이건 아니다', '너무 멀다' 싶더라"라고 했고 김신영은 "그래서 그 때 '이러다 배고파서 흙 먹는다'고 충고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새 여름 미니 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을 공개해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