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에서 김희철, 노홍철, 김영철이 각각 춘천과 양평, 파주 여행을 떠났다.
1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김영철이 먼저 양평 시장으로 향했다.
김영철은 양평 시장 나들이에 나서 친근하게 시장의 아이들에 말을 걸며 "아저씨, 재미있어? 없어?", "안 더워?"라고 물었다. 아이들은 깔깔 웃으며 김영철을 재미있어했다.
이어 김영철은 양평 소녀들에 시장에서 뭐가 맛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옥수수가 엄청 맛있다는 말에 김영철은 "옥수수를 사가야겠다"고 얘기했다.
옥수수를 사러 온 김영철은 나중에 먹을 수 있게 삶지 않은 옥수수를 사갔다. 이어 김영철은 몸보신을 위해 '해산탕'을 먹으러 매니저와 식당에 갔다. 곧 나온 해산탕을 맛있게 먹으며 김영철은 노홍철, 김희철을 떠올리며 "얘네는 점심 뭐 먹고 있을까. 잘 있을까"라고 얘기했다.
한편 춘천으로 떠난 노홍철. 노홍철은 촬영을 통해 춘천에 많이 와봤고, 카메라 없이는 한번도 와본 적이 없다고 게스트하우스 주인에 얘기했다. 노홍철은 추천이 서울의 1.8배 면적이라는 것에 놀라며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놀랐다"고 말했다.
드넓은 평야 속에 위치한 평화로운 느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노홍철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고 잔디가 가득한 넓은 마당에 감탄했다.
한편 김희철은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동심 여행을 위해 파주의 한 게임 랜드로 향했다. 오락을 하며 즐거워하던 김희철은 범상치 않은 격투 게임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김희철은 닭갈비 '먹방'을 하러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서 그는 이특, 비의 인증사진을 보고 즐거워했다. 김희철은 간장 반, 양념 반으로 주문을 마치고 앞치마를 장착했다.
그는 노홍철에 영상 통화를 시도했으나 두부 구이를 먹으러 온 노홍철은 음식이 나오는 것을 보고 배고픔에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직접 만든 손두부에 자작자작한 간장 소스, 들기름까지 얹어 맛있게 두부를 먹은 노홍철은 "그동안 생선 안 먹는데 자꾸 먹자고 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먹으니 참 좋다"며 한을 풀었다.
김영철은 양평의 숯가마 체험에 나섰다. 김영철은 황토방 체험에 대해 "오히려 밖이 너무 더울 때 들어갔다 나오면 더 시원하게 느껴져 좋을 것 같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매니저와 꽃방 체험에 들어가게 됐다. 저녁을 내기로 꽃방에 들어갔고 꽃방에서 고생한 김영철은 나오자마자 바깥 돗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다.
한편 노홍철은 스릴 만점의 스카이 워크에 나섰다. 아름다운 추천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온 노홍철은 높이에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파주에 있던 김희철은 김신영에 전화를 걸어 "자기야"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철은 파주 헤이리로 김신영을 초대했다. 김신영은 초대에 응했고 "여기 데이트 코스다"라며 "친구끼린 절대 안 온다"며 얘기했다. 김희철과 김신영은 먼저 생선 요리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김희철은 김신영과의 사이에 대해 "사실 굉장히 애매한 사이였다. 누가 봐도 둘 다 낯을 가리는 사이였다. 그런데 8년 만에 김신영이 말을 놓자고 했다. 편하게 말하면서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식당에서 다정하게 숟가락, 젓가락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곧 등장한 대왕 갈치에 김신영과 김희철은 놀란 채 입을 떡 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