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유선 PD "'방문교사', 요즘 연예인 때문에 공부하는 문화 반영했다"

입력 2018-08-21 14:53:45
    • 복사완료!

신유선 PD/사진=민은경 기자
신유선 PD/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유선 PD가 '방문교사'를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주, 박명수, 산이, 세븐틴 버논, 우주소녀 루다,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신유선 PD가 참석했다.

이날 신유선 PD는 "예전에는 연예인 좋아하면 성적 떨어진다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 연예인때문에 공부하는 문화가 생겼더라. 그러면 저희도 연예인을 통해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면 좋겠다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교사'에 대해 "처음 영상만 보면 공부도 못할 것 같고 그렇지만 저희 선생님이 친구와 처음 만나 테스트도 진행하는데 그 다음 방문 때 시험을 보고, 90점 이상 넘지 못하면 좋아하는 언니-오빠들과 만나지 못하는 룰이 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저 선생님이 공부 많이 안 되게 하면 해고하는 장치도 있다"며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교사'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