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녕하세요’ 이영자 “화제의 수영복 패션, 편견에 맞서고 싶었다”

입력 2018-08-21 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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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영자가 화제의 수영복을 언급했다.

2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최근 화제가 된 수영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홍채 이색증, 이른바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는 딸을 향한 사람들의 인식이 고민인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간혹 무례할 정도로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출연진들 역시 자신들의 콤플렉스에 대해 말했다.

김민기는 자신의 팔에는 점이 모여있다고 밝혔고, 황찬성은 코 평수가 유난히 넓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영자는 “얼마 전에 제가 수영복을 입은 걸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봐주셨다”라고 언급했다.

이영자는 “저도 어디가서 제 몸이 썩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라며 “하지만 그런 사회적 편견과 맞서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래서 버텨보려고 벗은 거야. 당당하게, 내 몸이니까”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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