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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사' 박명수 "딸 민서 방탄소년단 입덕 고백…충격받았다"

입력 2018-08-21 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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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은경 기자
박명수/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자신의 딸 민서가 방탄소년단에 입덕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주, 박명수, 산이, 세븐틴 버논, 우주소녀 루다,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신유선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저도 과외를 받아본 경험이 있고 공부에 집중하는데 저희 딸 민서도 11살인데 방탄소년단의 뷔에 정신이 나가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서가 '입덕했어. 나 덕후야'라고 고백하는데 충격받았다. 액체괴물 갖고 노는 줄만 알았는데 이제는 방문 닫고 들어가면 정말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문교사'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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