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오드아이 딸, 응원에 울컥…“긍정적으로 자라줬으면”

입력 2018-08-21 0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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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오드아이 딸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오드아이 딸을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괴로워하는 엄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엄마는 오드아이를 가진 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지쳐가고 있었다. 간혹 관심이 지나칠 경우 아직 어린 딸이 느낄 정도로 다가오는가 하면, 병에 걸린 게 아니냐고 묻는 할아버지도 있었다.

백색증 서현이와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초록색 눈을 가진 초은이가 이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오드아이 딸을 가진 엄마는 힘을 실어주러 나온 가족들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헤쳐나가고 있다는 말에 MC들은 엄마에게 초은이를 향한 한마디를 부탁했다. 엄마는 “앞으로 어른이 될 때까지, 그리고 평생 사라지지 않을 관심과 시선이니까 예쁘고 당당하게 긍정적으로 자라줬으면 한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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