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타가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 중인 강타, 차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지연은 3년 전 결혼을 해 아이와 함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차지연은 이에 대해 "'만나봅시다'라고 한 다음 날 남편이 결혼하자고 해서 갑자기 하게 됐다. 저는 결혼하지 않고 홀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살 생각이었는데 '이 남자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연애 기간이 짧다보니 결혼 해서도 신혼인 것 같다"며 행복한 신혼에 대해 전했다.
그러자 강타는 "구애 과정을 들었는데 너무 상남자다. 멋있더라" 며 차지연의 남편을 극찬했다. 그는 이어 "저는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이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차 갈수록 신중해지는 것 같다. 내 인생의 반려자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부담도 많고 생각하는 게 많아져서 연애 시작이 어렵다. 스스로 기준이 많아지다보니 예전보다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또 집에 강아지가 4마리가 있다보니 쉽지 않은 것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타는 또한 차지연의 아이에 부러움을 표하며 "부러운 마음도 있지만 궁금하다. 나 닮은 조그마한 아이가 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 오는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