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수정이가 용돈까지 내건 딜에 성공했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는 동생을 따돌리기 위해 용돈 딜까지하는 수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정은 아빠로 인해 친구들과 약속에 동생 민준이를 데리고 나갔다. 친구들과 카페에 갔지만 옆에 동생이 있으니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데 다소 눈치가 보이는 상황. 마침 아빠의 영상통화까지 걸려오며 김수정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친구들은 중재를 하기 위해 고민을 들어줬지만 김수정과 동생의 갈등이 폭발했다. 동생은 급기야 눈물을 보였지만 그러면서도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결국 민준이는 누나와 친구들이 액세서리 가게를 갈 때까지 곁을 지켰다.
김수정은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민준이에게 “누나가 만원 줄테니까 가서 놀다가 7시까지 집 앞에서 만나자”라고 말했다. 결국 민준이는 PC방으로 향하며 웃음을 자아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