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라운토요일’ 로제X지수, 등자열매가 불러온 개인기 대잔치(종합)

입력 2018-08-25 20:59: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지수와 로제가 출연했다.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 21회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특급 게스트 블랙핑크 지수, 로제의 출연이 그려졌다. 대세 중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의 출연에 스튜디오는 돌연 팬미팅 현장처럼 변했다. 로제는 이날 박나래 혜리 옆에 앉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로제는 “‘응팔’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팬이 됐다”라고 설명했고, 박나래에 대해서는 “엄마가 정말 좋아하신다”라고 전했다.

지수 역시 김동현과 키 사이에 앉고 싶다는 걸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수는 자신의 ‘놀라운 토요일’의 팬이라는 점을 밝히며 “키는 잘 맞히지만 한 글자씩 틀리고, 김동현은 중요한 한 글자를 맞히더라”라며 “중간에서 의견을 잘 조합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받쓰 첫 번째 문제는 블락비의 ‘HER’였다. 한해는 “한 때 블락비의 멤버였다”라며 본인이 원년멤버임을 밝혔다. 이어 “블락비 노래를 잘 안다”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HER’는 모두에게 익숙한 노래. 도레미들은 금방 정답에 근접했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공식 에이스 키가 빈 받쓰판을 공개했다. 반면 옆자리에 앉은 지수는 거의 완성형 정답을 내놨다. 키가 지수에게 자신의 정답을 고스란히 인계한 것. 그러나 조사가 틀려 한 차례 기회를 놓친 후 2차 시기에 성공하게 됐다.

간식타임에는 로제의 귀여움이 폭발했다. 문제를 맞히고 망개떡을 먹게 된 로제는 귀여운 사이즈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혜 한모금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로제의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혜리도 아이돌 후배의 애교에 웃음을 터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마지막 문제로 나온 가을방학의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는 역대급 혼란을 불러왔다. 인디밴드의 노래인지라 대중가요와 가사의 결이 달랐기 때문. 여기에 등자열매가 생소한 도레미들으 한참을 헤맨 끝에 정답에 근접할 수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