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맑음' 설인아 존재 숨긴 하승리, 심혜진에 "행복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8-08-21 2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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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승리가 심혜진의 행복을 기원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윤진희(심혜진 분)와 박진국(최재성 분)의 재혼을 반대하는 문여사(남능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지은(하승리 분)은 윤진희에 홈쇼핑 첫방송에 출연해줄 수 있는지 부탁했고, 윤진희는 메이킹 영상을 쓰면 되지 않냐며 출연을 거절했다. 황지은은 내부에서 요청이 있어 물어본 것이라며 이야기를 박진국 문제로 돌렸다. 윤선희(지수원 분)와 문여사가 재혼을 반대한다고 들었다며, 박진국이 돈을 노리는 남자일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윤진희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하자, 조카가 이모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이모의 행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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