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사생결단 로맨스' 김진엽, 이시영에 고백 "특별히 좋은 사람할래"

입력 2018-08-21 2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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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김진엽이 이시영에 고백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차재환(김진엽 분)은 장지연(선우선 분)에 한승주(지현우 분)가 수술에 대해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고 물었고, 한승주는 수술 참관만 앞으로 하겠다고 밝혔다고 얘기했다. 한승주는 수술 참관을 하며 힘들어했고, 차재환에 "저번엔 내가 심했다"고 사과했다. 차재환이 수술 할 예정이냐 묻자, 차재환은 모르겠다 답했다.

차재환은 "형은 늘 내 우상이었다. 아버진 항상 비교했지만 이상하게 이기고픈 마음은 안 들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차정태와 한승주 아버지의 과거, 차재환의 어릴 적 과거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는 과거 이야길 마치고 "이젠 제대로 해보고싶어졌어. 제대로 겨뤄보고 싶어졌다고"라며 선언했다.

주인아(이시영 분)는 한승주를 찾아 나섰다가 차재환을 만났고 두 사람은 옥상에서 얘길 나눴다. 주인아에 차재환은 자기가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얘기했고, 주인아는 "차쌤 나한테 좋은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 소리에 차재환은 "그냥 좋은 사람? 그냥 좋은 사람 말고 특별히 좋은 사람 하고 싶은데"라고 얘기한 후 "나 선배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주인아는 살짝 놀라 "차쌤 나는......"라며 말꼬리를 흐렸고, 차재환은 "알아요. 주선배 마음에 아직 나 없는 거. 괜찮아요. 기회는 있다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요"라며 웃어 보였다. 차재환의 고백을 들은 후 주인아는 홀로 끙끙대며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진경과 얘기하던 주인아. 이진경은 주인아가 고백받은 사람이 "차쌤"이란 것을 알아맞췄고 이에 주인아는 매우 놀랐다. 이진경은 주인아에 차재환을 얼른 잡으라고 얘기했고 주인아는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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