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마마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대표팀이 보여준 '마마무 사랑'에 화답했다.
21일 마마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권도 품새 여자대표팀의 은메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신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콘서트에 초대할테니 꼭 보러와주세요"라면서 "#태권도품새여자팀 #최동아 #곽여원 #박재은 #은메달 다같이 #Brrrr"라는 글을 게재하며 태권도 품새 여자대표팀을 응원했다.
앞서 2018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태권도 품새 여자팀은 지난 19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대표팀은 "걸그룹 마마무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마무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를 들으면서 연습을 했다고 밝히면서 금메달을 따서 '마마무와 만나고 싶다'고 말하려 했다고.
이후 대표팀의 넘치는 마마무 애정을 접한 마마무도 이에 화답하며 감사 인사는 물론 '콘서트 초대'까지 약속했다.
선수들 또한 '마마무의 약속'에 열광하는 댓글을 달았다. 곽여원 선수는 "와 진짜 마마무 최고 진짜. 꼭 갈게요. 저 진짜 꼭 갈래요 제발요"라면서 기쁨을 드러냈고, 최동아 선수도 "실화입니까 이 상황?"이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이어 선수들은 "아 진짜 숨 못 쉰다 나", "믿을 수 없다. 진짜 힘 많이 얻었고, 덕분에 좋은 성적 얻었다. 너무 고맙다. 코너트 꼭 불러주셔야해요. 꼭 갈게요. 응원해준 무무분들 짱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태권도 품새 대표팀과 마마무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훈훈한 이야기를 주고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너나 해'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4Season S/S'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