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너의 결혼식'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너의 결혼식'이 개봉일인 지난 22일 하루 동안 9만 93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33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물 '너의 결혼식'이 개봉하자마자 6일째 1위를 유지해온 '목격자'를 제치고 그 자리를 뺏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너의 결혼식'의 뒤는 '목격자'가 이었다. 이성민 주연의 올 여름 극장가 유일한 스릴러 '목격자'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352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9만 6744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실화를 모티브로 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976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28만 9217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26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54만 1543명을 달성하며 4위에 등극했다. 인기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10년만의 속편 '맘마미아!2'는 일일 관객수 4만 4324명, 누적 관객수 173만 2298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너의 결혼식'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목격자'와 일일 관객수는 얼마 차이 나지 않아 두 작품이 향후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