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해일X수애X이진욱X김강우, 욕망으로 그려낸 '상류사회'(V라이브 종합)

입력 2018-08-23 21:10:5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해일, 수애, 이진욱, 김강우가 각자의 욕망을 담아낸 '상류사회' 무비토크가 펼쳐졌다.

배우 박해일, 수애, 이진욱, 김강우는 23일 오후 네이버 V앱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류사회’에 특별출연한 김강우는 “시나리오가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배우들이었고, 이 작품에서 분량이 많지 않으니까 하루하루 나오면서 아쉬웠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수애는 극 중 대사 중 가장 명대사가 무엇이라 생각하냐고 묻자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라고 짧은 명연기를 펼쳤다.

김강우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뱀 같다. 다른 사람의 욕망을 다 이용하는 거죠. 사실 제가 연기한 백광현이 제일 욕망 덩어리인데 겉모습은 건실한 사업가인 거죠. 두 가지 모습이 상반되게 표현돼서 저도 재밌었고”라고 소개했다.

수애는 박해일에 대해 “박해일이잖아요. 박해일은 이미 입증됐고 증명됐고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라고 표현했고, 이진욱은 “상류 눈빛이다. 해일형의 눈빛은 상류 오브 상류죠”라고 극찬했다. 김강우는 “상류 멋쟁이다. 형의 삶이 되게 멋있는 거 같아요 멋있게 살고 즐겁게 살고”라고 말했다.

박해일은 수애에 대해 “상류급 ‘맘씨’다. 촬영하면서 수애씨랑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스태프 분들을 많이 챙겨줬어요. 그렇게까지 기대 안 했거든요 더 열정적으로 따뜻하게 잘 맞아주고 본인 역할도 쉽지 않은 역할인데”라며 따뜻한 마음씨를 칭찬했다.

수애는 이진욱에 대해 “분위기를 따라갈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저희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으셨는데 아무런 설명이 필요가 없더라고요 등장만으로도 왜 이남자가 이 곳에 있는지가 분위기로 설명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극찬했다.

박해일 역시 “상류급 귀염 미소. 진욱씨는 말을 안 해도 상대방에게 미소 짓는 표정 하나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영화에서 맡은 역할도 대사보다 미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나”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네 배우 중 상류인을 뽑는 코너에서는 이진욱이 다양한 매력으로 1등을 차지했다.

한편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