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대체불가 매력"..전여빈, 괴물 신예다운 강렬함[화보]

입력 2018-08-23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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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2018년 가장 날카롭고 충격적인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죄 많은 소녀'가 극 중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에게 의심받는 ‘영희’로 변신,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열연을 선보인 배우 전여빈의 마리끌레르 화보 3종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 스스로 학교를 떠났던 그녀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 수상, 제51회 시체스 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의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이 작품을 통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비롯,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과 제7회 마리끌레르영화제 루키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석권하며 괴물 신예의 탄생을 알린 배우 전여빈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공개된 화보는 신인다운 꾸며지지 않은 배우 전여빈의 있는 그대로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모던함이 돋보이는 스타일과 민 낯에 가까운 메이크업, 맨발 조합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클로즈업된 표정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깊은 감정선은 남다른 아우라는 물론 강렬함까지 보여주며 배우 전여빈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희’라는 인물을 만나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배우 전여빈은 “겁이 나는데 너무 감당하고 싶은 역할이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기에 모든 걸 쏟아내고 싶었다”라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신인 전여빈의 다양한 화보컷과 영화 '죄 많은 소녀'에 대한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의 괴물 신예 전여빈은 물론 고원희, 이봄, 이태경, 전소니 등 젊은 배우들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서영화, 유재명, 서현우의 만남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죄 많은 소녀'. 영화는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2018년 가장 날카롭고 충격적인 드라마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압도할 전망이다. 오는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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