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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엘제이, 사생활사진 유포→류효영 항의→류화영 측 "친한 사이"(종합)

입력 2018-08-23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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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 류화영/사진=LJ 인스타
엘제이 류화영/사진=LJ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엘제이가 류화영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대거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류화영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3일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로 연인사이는 아니라고 한다"며 "사진 관련해서도 둘이서만 여행간 것은 아니라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엘제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과 찍은 사생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엘제이 류화영/사진=LJ인스타
엘제이 류화영/사진=LJ인스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제이와 류화영이 여행을 떠난듯한 사진,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항상 고마워 #류화영", "#이하늘 #형님 #감사합니다 #용기 이빠이 #전 형님보다 한 살 어립니다", "사랑하는 사람" 등 류화영과 연인사이임을 시사해 거센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로 엘제이를 향해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엘제이는 "제 여자친구랑 여행간게 잘못이냐",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추억 간직하는게 잘못이냐"며 네티즌의 글에 직접 대댓글을 달아 설전을 펼치기도.

류효영/사진=헤럴드팝 본사DB
류효영/사진=헤럴드팝 본사DB

특히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은 엘제이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사진 올리는거예요?", "우리 허락 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혀요. 왜그래요 진짜. 지워요" "아무리 친해도 마음대로 오해할만한 사진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하지만 엘제이가 사진을 삭제하라는 요청을 응하지 않자 류효영은 "더이상 못 참겠어요. 경찰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할게요"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재 류효영의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류화영은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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