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공원소녀 미야가 태진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GOT YA! 공원소녀'에서는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라는 미션을 진행하는 공원소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원소녀는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주어진 키워드는 2014, 1953, 97이었다. 공원소녀는 스페셜 게스트에 대해 추리에 들어갔다. 첫 번째 키워드는 '2014'였다. 공원소녀는 "2014년에 데뷔한 선배님들 아니냐"라고 추리했다. 두 번째 키워드는 '97'이었다. 세 번째 키워드는 '1953'이었다. 공원소녀는 키워드 '2014'인 스페셜 게스트를 만나러 갔다. 도착한 장소는 키즈 카페였다. 공원소녀가 만나게 된 스페셜 게스트는 아이들이었다. 공원소녀는 아이들을 반겼지만, 아이들은 낯을 가렸다. 공원소녀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냈다. 공원소녀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기상어' 등을 부르며 함께 노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다 놀고 난 다음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멤버는 레나와 소소였다.
공원소녀는 '1953' 키워드에 대해 알려줄 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동갑은 아니고 저랑 절친한 친구다. 과일을 좋아하는 친구다. 과일 중에서는 수박을 좋아한다. 여러분, 강남이라고 아냐. 강남이 저다"라고 밝혔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강남이었다. 공원소녀는 '1953' 키워드의 정체를 단번에 알아맞혔고, 강남은 화들짝 놀랐다. '1953'의 정체는 태진아였다. 공원소녀는 수박을 좋아한다는 태진아를 위해 수박 도시락을 준비했다. 공원소녀는 태진아 앞에서 개인기를 선보이게 됐다. 개인기로 태진아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 태진아는 "개인기 중요하다. 예능 같은 데서 개인기 중요하다. 그런 것도 연습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공원소녀는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커버 댄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커버 등을 선보였다. 특히 미야가 한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커버 댄스에 태진아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태진아는 자신이 극찬을 보낸 미야를 선택했다.
공원소녀는 키워드 '97' 주인공을 만나러 갔다. '97' 주인공은 인간과 DNA 97%가 맞는 오랑우탄이었다. 공원소녀는 오랑우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