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쌍' 바비큐 앞두고 숯 없어 '당황'… 김규현→임지연 지목 "막간 데이트"

입력 2018-08-24 2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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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 방송 캡처
한 쌍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숯을 사러 가며 김규현이 임지연을 지목하며 막간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방송된 XtvN ‘한 쌍’에서는 합숙 첫날 저녁 준비를 하는 9인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장을 보고 돌아온 김규현과 한종백은 세 여자와 데이트를 한 박세웅을 부러워했다. 김규현은 “어차피 결혼은 한 명이랑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택을 받지 못한 세 남자는 마당에서 바비큐 준비를 하며 단합을 보였다.

저녁 준비를 하며 한종백은 새우를 손질했고 여자들의 무관심 속에 김규현이 나타나자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는 김규현에 손질 방법을 가르쳐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종백은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고기를 구우려던 9인은 숯이 없는 것을 알고 마트행을 결정했다.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한 김규현은 같이 갈 사람으로 임지연을 지목하며 데이트 기회를 얻었다.

한편 ‘한 쌍’은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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