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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高스펙+운동신경"…'문제적남자' 아론, 완벽한 뇌섹돌의 탄생

입력 2018-08-29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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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캡처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빛나는 비주얼에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스펙 그리고 뛰어난 운동신경까지, 뉴이스트W 아론은 그야말로 완벽한 뇌섹돌이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게스트 섭외 요청 1위에 빛나는 그룹 뉴이스트W의 아론이 출연해 남다른 뇌섹미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 섭외 요청 1위. 이것은 단순히 대세 아이돌그룹의 멤버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아론에게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스펙과 뛰어난 운동신경이 숨겨져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력은 SAT 상위 0.5%의 스펙이었다. SAT란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으로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이 미국에서 표준화된 대학입학 시험이다. 시험은 비평적 독해, 대수학, 에세이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지며, 만점은 2400점이다. 이러한 SAT 성적에 대해 아론은 “2400점 만점에 2180점이 나왔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론은 “14문제를 틀렸다”며 “수학의 오답 수는 3개였고 독해는 11개가 틀렸다. 에세이는 만점이었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고득점의 SAT 성적으로 아론은 뉴욕대학교 저널리즘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하기도. 미국의 학생들 또한 높게 평가하는 학교이기에 아론의 스펙은 그야말로 넘지 못할 이력이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아론은 학창 시절 수영과 골프, 배구 선수 등으로 활약하는 등 운동신경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드러냈다. 특히 아론은 캘리포니아주 골프 대회에서 신인상을 받았다는 사실 또한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주얼, 스펙, 운동신경 등 어느 하나도 빠지는 곳 없는 완벽한 뇌섹돌의 탄생이었다.

아론은 이러한 자신의 스펙에 있어 공부비법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뉴스를 많이 봤다”며 “그런 것을 보면서 핵심을 잡는 능력을 키웠다. 주간지를 많이 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어릴 때는 공부보다 노는 것이 더 좋았다는 아론. 하지만 가톨릭 남고에서 착실하게 공부에 노력을 쏟은 결과,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스펙의 소유자가 됐다.

이러한 완벽한 스펙의 인물이 등장하니 전현무는 아론의 고정 출연을 탐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아론은 고정 출연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드러내며 웃음까지 선사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아론은 자신이 고정으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며 재치 있게 자신을 어필하는 뜻을 밝혀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비주얼, 스펙, 운동신경, 예능감까지 모든 것이 고루 갖추어진 뇌섹돌 아론. 과연 그는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 ‘문제적 남자’의 고정이 될 수 있을까. 비록 이날 방송에서 우승을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빛나는 활약과 존재감을 내보였던 아론이었기에 이에 대한 기대심은 쉽게 놓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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