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홍윤화, 열정 다이어터→김민기와 ♥ing..행복만 있는 꽃길

입력 2018-08-24 11:37:21
    • 복사완료!

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홍윤화가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내고 있는 동시에 예비 남편 김민기와의 사랑 역시 굳건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아나운서 부부 오상진, 김소영 커플과 개그맨 예비 부부 김민기, 홍윤화가 출연했다.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김민기, 홍윤화 커플. 두 사람은 9년째 사랑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김민기와 홍윤화가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사랑을 지속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심 덕분이었다.

김민기는 시작부터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의 어머니 표 소고기뭇국을 스튜디오에 가져온 것. 이 음식은 홍윤화가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함께 소고기뭇국을 먹은 뒤 홍윤화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혜정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기와 홍윤화는 토크를 하는 내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홍윤화는 "예전에는 '나는 잘 될거야. 성공할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만 버텨왔는데 오빠를 만나고 보는 시야도 달라지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사람을 대하는 게 달라졌다"고 김민기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런 홍윤화를 대하는 김민기는 예의를 지켰다. 그는 "익숙해지지 말고 예의를 지키고 배려해야 한다"면서 "초반에 일이 안 풀릴 때 가슴에 화가 생겨 입에서 나쁜 말이 나왔다. 그 때 윤화를 만났는데 처음 봤을 때 '이렇게 예쁜 말만 하는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윤화가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하더라. 이 말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혀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권태기가 없었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싸우고 헤어져도 하루를 못 간다"고 밝히기도. 김민기는 "싸움이 날 것 같으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간다"는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자주 해주는 김민기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평소에 이벤트를 많이 해 준다. 지나가다 뭐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그걸 사서 주더라"라며 "오빠에게 받은 게 많다. 오빠는 한 번쯤 사랑받은 기억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내가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민기는 "프러포즈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면서도 "옆에 있는 게 이벤트다"라고 말해 홍윤화를 심쿵하게 했다.

홍윤화 인스타
홍윤화 인스타

김민기와 꿀 떨어지는 연애사를 공개한 홍윤화는 현재 열정의 다이어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건강도 챙기고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그녀는 꾸준히 몸무게를 감량 중인 것. 3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그녀는 지난 7월 초 23.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예비 신랑 김민기의 든든한 지원 속에 매트가 구멍날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불태우는 중.

결혼을 앞두고 슬림해진 몸으로 건강도 미모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인 홍윤화. 사랑도, 건강도, 미모도 모두 이뤄내고 있는 그녀의 열정과 노력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행복함만 가득할 홍윤화의 꽃길 인생을 응원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