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노라조, (여자)아이들 외친 원흠에 화난 조빈.."레드벨벳을 잊다니"(종합)

입력 2018-08-29 13:54:15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노라조가 '정희'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노라조(조빈, 원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신영은 “노라조가 새 멤버 영입 후 3년6개월 만에 컴백했다”며 ‘무대 장인’이라고 노라조를 소개했다.

김신영이 "작년에 이혁 씨가 탈퇴를 하고 원흠 씨가 영입이 됐다. 항간에 '이혁 나가고 이혁 들어왔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원흠은 이혁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원흠은 "저는 좋다. 그렇게 비교된다는 자체 만으로도 영광인 것 같다. 앞으로도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걸 채워가는 하루하루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신영이 원흠에 "이미 중국에서 가수, 배우 활동을 10년 정도 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조빈이 대신해 "원흠이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중국에서 데뷔한 케이스. 중국에서 왕자급 대우를 받았다. 유명 연예인들과 협업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김신영이 "일본에서 아오이 소라와 그룹 활동을 했냐"고 묻자 원흠은 "일본에서 활동한 것은 아니고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와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스피드 게임에서는 노라조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원흠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이돌 그룹을 묻는 질문에 빠르게 대답하지 못하고 뒤늦게 '(여자)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원흠으로 인해 노라조는 '사이다'를 '정희'에서 틀 수 없게 되자 조빈은 화를 숨기지 못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신영이 "조빈이 옆에서 계속 '레드벨벳'을 외쳤다"고 말하자 조빈은 "레드벨벳이 음악방송 때 저희 대기실에 와서 CD를 주고 갔다. 실력도 인성도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조빈은 "이제와서 레드벨벳을 잊었다. 레드벨벳과 여자(아이들)을 저울질 했다. 우리 처지에 그분들을 저울질할 상황이 아니다. 이도저도 아니고 다 놓치는 이 상황"이라고 분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