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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방구석 1열' 문소리 "'박하사탕' 2000대1 경쟁률… 5차 오디션까지 봤다"

입력 2018-08-24 1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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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문소리가 '박하사탕'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박하사탕'과 '여배우는 오늘도'를 다뤘다.

이날 문소리는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하사탕'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문소리는 "남녀노소 경력불문 '박하사탕' 모든 배우를 오디션으로 캐스팅하겠다는 광고가 있었다. 광고를 그 당시 남자친구가 찢어줬다. 스타 캐스팅보다 공개 오디션을 선택했더라. 조연들도 다 오디션으로 뽑힌 배우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가 가보라고 해서 갔다. 30분마다 20명씩 들어갔다. 차례대로 대사만 하고 나왔다. 1시간 뒤에 매 타임 합격자가 나왔다. 5차 오디션까지 봤다. 마지막엔 시나리오를 주시더라. 이창동 감독님이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해서 네거티브하게 말을 했다. 감독님은 '얘가 이 역할을 하기 싫은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하시더라. 저도 제가 그 역할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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