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이휘재, ♥문정원 위해 3년만에 요리‥"무덤덤 태도는 반성"

입력 2018-08-28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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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을 위해 3년만에 요리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식탁 '소확행'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문정원을 도와 농원에서 노동을 한 후 집에 돌아온 이휘재는 지친 문정원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내올 안주를 만들기로 한 것. 문정원은 "생일 때 이휘재가 미역국을 끓여줬었다. 3-4년 전이다. 먹어본 미역국 중 최고였다. 그래서 내심 기대가 됐다"며 이휘재 요리에 대해 기대했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휘재는 인덕션조차 킬 줄 몰라 문정원이 대신 인덕션 불을 켜줬다.

한편 이휘재표 5분 요리의 정체는 봉지라면을 활용한 '5분 조리 야끼소바'였다. 문정원은 남편의 3년만의 요리에 소녀처럼 설레하며 꽃받침을 하고 기다렸다. 문정원은 요리하는 이휘재의 뒷모습과 완성된 요리를 사진으로 남겼다. 이에 장영란은 "그 정도는 아닌데 반응이 참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표 '볶음 라면'의 맛은 스프 과다 투하로 너무 짰으나 문정원은 맛있게 먹었다. 맥주와 환상 조합이라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문정원은 "가끔 해주면 안되냐"며 너무나도 행복해했다. 이날 이휘재는 VCR을 보며 "많은 반성을 했다"며 문정원에게는 "원하면 언제든지" 요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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