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이젠 한계"…이하늘, 결혼발표→루머해명-강경대응 예고(종합)

입력 2018-08-28 21:06:46
    • 복사완료!

이하늘/사진=헤럴드POP DB
이하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DJ DOC 이하늘이 자신을 향해 끊이지 않는 악성 댓글에 대해 분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8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루머와 악성 댓글을 향해 경고했다. 그는 "고맙다. 덕분에 각성했다. 내가 원인 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하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제 정말 한계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 적이 없는 내 얘기를 하고 있을 뿐. 지금 난 창피함도 없고 더 잃을 것도 없다. 결론은 내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가야겠다. 부딪혀 보는 걸로"라면서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되는 조작글 만든 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 조작한 사람들. 힘들고 긴 싸움이 되겠지만 하나 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마음 먹었다. 있는 것들은 변호사 준비해라"면서 루머에 대한 해명과 동시에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또한 DJ DOC 전 멤버였던 박정환에 대해서도 "내가 뭐라고 그 친구를 자른다 말이냐. 그걸 믿냐.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열이,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25년 함께했다.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면서 "사이가 안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 친구가 팀을 나간 데에는 그 친구만 기억하는 단면이 아닌 여러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 터. 느닷없이 고소를. 추후 내 일처리 과정이 잘못됐던 건 나도 알고 후회도 많이 했다"고 말하면서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의 말을 덧붙였다.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 역시 이날 "이하늘 씨가 오래전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했고 충분히 고통받았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 악의적인 편집과 유언비어가 기정사실화해 편집,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이하늘에 대한 명예훼손을 멈춰 달라면서 호소했다.

앞서 지난 21일 이하늘은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하늘의 결혼 소식과 동시에 과거 루머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2008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신지가 이하늘과의 일화를 공개했던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았고, 신지는 21일 SNS를 통해 "DJ DOC 하늘 오빠의 결혼 소식. 많은 분들께 축복 받아야할 소식에 아직도 저와 코요태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로 인해 하늘오빠도 저도 코요태도 마음이 너무 안 좋다"라면서 "저희는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하늘오빠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 뿐"이라고 나섰다. 그러나 악성 댓글이 사그라들지 않자 결국 이하늘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