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뇌요미 아론의 출연이 그려졌다.
28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70회에는 아이돌계의 숨은 뇌섹남 뉴이스트W 아론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은 아론의 출연에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던 사이”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형들은 박경이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해주더냐고 물었고 아론은 “되게 잘 챙겨주고 조언도 많이 해줬다”라며 이름을 알리기 전에는 “계속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해줬다”고 설명했다.
아론의 이날 출연은 팬들의 출연요청이 쇄도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론은 “팬들이 만날 때마다 ‘문제적 남자’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도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새로운 막내자리를 제안하는 말에는 “저는 언제든지 좋다”라고 흔쾌히 응했다.
미국에서 학업을 한 아론은 SAT 성적이 상위 0.5%에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2400만점에 2180점. 이 중에서도 에세이 과목은 만점을 받았다. 뉴욕대 자유전공으로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학업을 미루고 한국으로 와 뉴이스트W로 합류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수영선수로 2년 활동하는가 하면, 배구도 1년가량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주 골프대회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한 빠지는 구석 없는 뇌섹남이었다.
뇌섹마스터로는 미국 ABC 아시아 총괄 서울 지국장 조주희 기자가 출연했다. 조주희 기자는 이날 아론이 나온다는 말에 미리 조사를 해온 철두철미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퓰리처상에 관련된 문제를 제출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접근법으로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