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의 탐정' 이재훈PD "이지아는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배우"

입력 2018-08-29 14: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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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PD/사진=민은경 기자
이재훈PD/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재훈PD가 '오늘의 탐정'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말했다.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훈PD를 비롯해 배우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해가 참석했다.

이재훈 PD는 캐스팅 비화에 대해 "최다니엘은 코믹이면 코믹, 멜로면 멜로, 다 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박은빈에 대해서는 "무서운 드라마이기 때문에 밝은 에너지가 한 축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다. 너무 어두우면 시청자들이 보지 않기 때문. 박은빈의 밝은 에너지가 필요해 신뢰해 캐스팅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아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몰랐다. 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점점 발견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스테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대중들도 많이 궁금해 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맞아떨어져 캐스팅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귀신까지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 오는 9월 5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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