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이영아 결혼 선언에 분노

입력 2018-08-29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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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은탁이 이영아와 결혼하겠다고 나섰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한가영(이영아 분)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는 윤정한(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창(김하균 분)은 강세나(홍수아 분)를 대동하고 서미순(이응경 분)의 가게를 찾아와 한바탕 난리를 피웠다. 강세나에게 서미순을 시어머니 취급을 하지 말라며 길길이 뛰었다. 이런 가운데 윤정한은 “가영씨랑 결혼해서 여기서 살겠습니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그러나 한수창이 순순히 물러날리 없었다. 서미순은 유치장에 넣은 일을 사과하라고 다그치기 시작했다. 윤정한은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부디 허락해주십시오”라고 거듭 한수창에게 부탁했다.

한수창은 “안돼.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절대 안 돼”라며 한가영에게 “정 그럴 거면 앞으로 너는 내 딸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 집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 마라”라고 으름장을 놓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강세나는 가게를 나서며 윤정한을 매섭게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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