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SBS Plus '외식하는 날' 돈스파이크가 어머니 신봉희여사와 함께 옷 쇼핑에 나섰다.
평소 검정색을 좋아하는 돈스파이크의 패션 취향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돈스파이크 엄마는 "돈스파이크는 패션이랄 게 없다. 무조건 크고 편한 것만 입는다. 마음에 안든다"며 "오늘은 밝은 색 옷을 입어보자"며 돈스파이크를 이태원으로 데려갔다.
돈스파이크 엄마의 단골 옷가게로 간 신봉희 여사가 무조건 밝고 형형색색의 옷을 돈스파이크에게 권하자 돈스파이크는 당황하며 계속해서 거절을 하다 "소원이야"라는 엄마의 말에 "무슨 옷 한 벌 사는데 소원까지 말해?"라며 약한 모습을 보이며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다.
이날 옷만 3천 여벌을 입은 것 같다고 말한 돈스파이크는 결국 엄마와 함께 중남미 스타일의 하와이안 옷을 맞춰 입었다.
"중남미 스타일 옷이니까 멕시코 음식 먹으러 가자"며 엄마를 멕시코 타코 음식점에 간 돈스파이크는 끊임없이 음식을 시켜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돈스파이크의 끝없는 음식 주문에 돈스파이크 엄마는 "어디가서 내 아들이라고 하지마"라고 말하며 돈스파이크의 식습관에 대한 불편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