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엄마아빠는 외계인' 황신혜, 절친과 VR카페 체험…속내 고백

입력 2018-08-29 06:50:09
    • 복사완료!

[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캡쳐]
[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황신혜가 절친과의 데이트를 즐겼고 엄마로서의 속내를 고백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의 일상이 이어졌다. 오늘도 독특한 패션을 자랑한 열정맘 황신혜는 절친한 친구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을 만났다.

VR카페를 만남 장소로 정한 황신혜는 "난 요즘 진이 때문에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됐어. 진이가 추천한 곳인데 여기 꼭 와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VR이 뭔데"라고 묻는 이경민에 황신혜는 당당히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설레고 신기한 마음을 안고 VR기기를 경험해보게 됐다. 이경민은 리듬 게임부터 시작했다. 바깥에서 보기엔 그저 허공에 손짓하는 모습이라 황신혜는 웃음을 터뜨렸다. 계속 틀리는 이경민의 모습에 황신혜는 "하는 행동이 이상해"라며 웃었다. 이어 황신혜도 도전했다. 허우적거리는 황신혜의 모습에 이경민도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딸 이진이가 추천한 게임을 하게 됐다. 현실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VR게임에 이경민은 두 팔을 부르르 떨며 무서워했다. 대성통곡하는 이경민의 모습에 황신혜는 웃음을 터뜨렸고 그녀가 게임을 완료하길 응원했다. 이경민은 게임 속 빌딩에서 추락해버렸고 만신창이로 게임을 끝냈다. 이어서 게임을 시작한 황신혜도 이경민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도넛을 집었으나 빌딩에서 추락했고, 황신혜는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두 사람은 곧 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카페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인증샷을 찍어주면서 또 다시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카페에 앉은 두 사람은 도란도란 얘길 나눴다. 딸과의 이별이 두려운 엄마들은 눈물을 보였고, 이에 이진이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

황신혜는 "엄마가 혼자이기에 곁에 자신뿐이란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다. 근데 엄마 곁에 누군가 있으면 좀 더 자기 맘이 편할 것 같단 생각을 했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혼자라도 진이가 너무 부담갖지 않았음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